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아침 내내 2시까지 음악을 듣다가 답답해서.. 음악만 가지고 마실을 다녀왓어요... 동네근처가 재래시장이랑 ㅋ큰마트가 있어서.. 참 편해요. 참 웃긴게 뭔줄 아세요 ?? 정작 진짜 내가 먹고 싶은건 안사고. 아들이 먹고싶다는 걸 산다는 걸.. 항상.. 집에 오면 에잇 하곤 하지만 잘먹는 아들 보면 흐뭇하답니다. 왜 이런 말씀을 올리냐면. 그 누군가에게. 나만의 무언가를 할려고 하지말고 사랑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주고 진정한 사랑이라면 내가 하지않아도 먹지 않아도 그냥 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런 사랑....' 시장보고 오는길에 2층에 전세사시는 노부부를 만낫어요. 근처에 밭을 하시는데 제 건강을 염려하시는지 같이 갈래 ? 물어보시길래.. 따라갓어요. 오르막길.. 숨이차서 전 저 멀리 따라가고.... 산책하는 기분으로 이것 저것 보면서 올라갓어요. 산 중턱이거든요.. 올라가서 가만히 바라다보니 기가 차서.. 노인네들이 뭘 저리 많이 심어놧는지. 얼마나 노력을 햇는지. 그래서 튼튼하신지. 마음도 건강도..... 한참을 일하시는 모습을 바라다보며 익어가는 가을 작물들을 보며. 가지도 하나 따 먹고. ㅎㅎ 고추도 몇개 따오고. 그렇게 한참을 보내다보니. 너무나 행복햇어요... 이런 작은 기쁨이 마음속으로는 큰 행복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소소하지만. 앞으로 거기 밭에 오르막길이지만. 가서 물도 주고. 얼마나 컷나 보고 . 그리고. 내 사랑은 얼마나 컷을까 생각도 해보고... 상한애들은. 다독거려주고. 토닥토닥.... 그런 생각을 혼자서. 햇답니다. 집에 오는길이 얼마나 행복햇는지.. 아주 작은 소소한 것이지만.. 해외여행 국내여행도 좋지만. . 작은것에서 나만이 느끼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 느낌을 가슴에 담고와서. 우리 가족 멜로디님들께 전해주고 싶네요. 기쁨은 행복은 작은거에서 부터 시작한다는거..... 꿈꾸는 나 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참 두서없는 글입니다. ㅎㅎ 우리 가족님들. 다들 행복한 일요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청곡 올려봅니다.
1
사이버민(@dlalscjf73)2019-10-06 16:52:34
|
신청곡 먼데이키즈,-,너에게로,가는길,투디,-,너의,목소리가,들려 - 프린치피움 - 그대 그대 |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