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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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드릴게요.. 하지만 안되요.. 왜냐면. 제가 사랑하는 누나니까.. 안아보다가 맘에 더 오면 우짜노. ㅎㅎㅎㅎㅎㅎㅎㅎ 태풍이 드디어 도착을 햇습니다... 경남에.. 종일 비가 내려서 외출도 못하고.... 종일. 글만 쓰고 멍때리고 혼자서 놀다가 이제야 사랑하시는 우리 가족 오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사실 오늘 너무나 외로웟어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그냥. 혼자서 이겨낼려고... 막걸리 한잔 햇심니다. 술도 뭐. 내 맘을 위로를 못해주더라구요.. 혼자서 이겨내야 하는 이런 세상.. 당연히 그래야겟지만. 누군가가 옆에서 한마디 두마디 해주면.. 금방 이겨낼텐데.... 그래도. 뭐 항상 인생은 혼자입니다. 스스로 이겨내야지요.... 태풍이 불던 바람이 불던 스스로 이겨내야하는 인생.. 그게 삶이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엿어요. 비가 내리는데 그냥 우산없이 동네 한바퀴 돌고. 야채도 따오고 . 지나가시는 분이 하시는 말씀.. 미쳣네.. 하하하 그래 나 미쳣다.. 하면서. 속으로. 집에서 샤워하면서. 너무 행복햇어요... 이 외로움이 사라져서... ㅎㅎㅎㅎ 감사히 잘 듣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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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민(@dlalscjf73)2019-10-01 20: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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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이현섭,-,사랑의,끝에서,송지은,-,보고싶은,사람 - 수빈 - 생각나 자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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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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